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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31일 새벽 2시 마감가는 1439.5원이다. 전날 오후 3시 30분 종가보다 0.5원 올랐다.
올해 인공지능(AI) 열풍으로 주가가 강력하게 상승한 점을 의식한 듯, 지난해 마지막 뉴욕증시에서는 위험 회피로 마무리하는 분위기였다.
12월 말 1480원 안착을 시도하던 환율은 고강도 구두개입, 실개입 추정 매도세에 1440원까지 하향 안정화됐다. 이에 수입업체 결제를 비롯한 달러 실수요 주체의 적극적인 매수 대응이 시장에서 주를 이루며, 이날 환율 상승 압력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달러화는 강보합세다. 달러인덱스는 1일(현지시간) 오후 6시 14분 기준 98.27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주요 아시아 통화는 강세다. 달러·엔 환율은 156엔대, 달러·위안 환율은 6.99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특히 위안화가 포치로 불리는 7위안을 하회하면서 원화 강세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이날 장중 위안화 흐름과 국내증시에서 외국인 수급 등에 따라 환율이 움직일 것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