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담배 제조업체인 알트리아그룹(MO) 주가가 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 중이다.
30일(현지시간) 오후 12시46분 현재 알트리아는 전 거래일 대비 5.03%(3.43달러) 오른 71.6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알트리아의 1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1.32달러로 전년비 7.3% 증가한 것은 물론 시장 전망치였던 1.25달러를 웃돌았다. 같은 기간 순매출은 54억3000만달러로 전년비 3.2% 늘었다.
알트리아는 연간 조정 EPS 전망치를 기존 5.56~5.72달러로 재확인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62달러와 부합한다.
시장에서는 알트리아가 1분기 높은 수익성을 증명한데다 기존 실적 목표치를 유지하면서 안정적인 경영 흐름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