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룰루레몬(LULU) 주가가 하락 중이다. 새롭게 출시한 레깅스 제품에 대한 혹평이 이어지면서 주가를 끌어내리고 있다.
12일(현지시간) 오후 1시2분 현재 룰루레몬은 전 거래일 대비 3.73%(6.56달러) 하락한 169.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레딧 등에 올라온 댓글을 인용해 룰루레몬이 새롭게 출시한 레깅스 제품이 너무 비쳐보인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룰루레몬은 최근 겟 로우(Get Low) 레깅스 라인 출시 직후 비침 등 품질 논란이 커지자 온라인 판매를 일시 중단한 바 있다.
이러한 논란이 발생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한 번 비침 문제가 발생하면서 룰루레몬 제품 전반의 품질에 대한 의구심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룰루레몬은 매출 부진을 겪으면서 이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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