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한국노총 공공노련 인천공항보안노조와 보안검색통합노조에 따르면 보안검색 요원들은 이날부터 연휴 기간 추가 근무를 예정대로 할 방침이다.
앞서 노조는 전날 공사 측에 ‘노조 탄압’ 중단과 인력 충원 등을 요구하며 추석 연휴 기간예정됐던 추가 근무를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공항 보안검색 요원들은 관련법에 따라 파업할 수 없기 때문에 추가 근무를 거부하기로 한 것이다.
그러나 노조가 막판에 입장을 바꿔 추가 근무 거부를 철회함에 따라 연휴 기간 인천공항 터미널 보안검색 업무에 차질을 빚는 사태는 피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인천공항을 포함한 전국 15개 공항의 환경미화, 교통관리, 소방, 기계시설 관리 등의 업무를 하는 자회사 노동자들은 지난 1일부터 파업을 계속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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