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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특징주]오클로, 4% 강세…트럼프 정부 원자력 발전소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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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5.05.10 05:11:4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차세대 원전개발업체 오클로(OKLO)가 정부의 원자력 발전소건설 확대 기대감에 장 막판 상승폭을 키우며 마감됐다.

9일(현지시간) 오클로 주가는 전일대비 4.11% 오른 28.09달러를 기록했다.

뉴욕타임즈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내 원전 용량을 현재 약 100기가와트에서 2050년까지 400기가와트로 확대하는 계획을 담은 행정명령 초안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규모는 미국 내 약 1억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번 초안에는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의 안전 규정을 개정해 원전 건설 절차를 간소화하고 국방부가 군 기지내 소형 원자로 배치 등 실질적 역할을 수행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다고 뉴욕타임즈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번 행정명령안은 아직 검토 단계며 시장에서는 발표 가능성만으로도 오클로를 포함한 나노뉴클리어에너지(NNE)와 뉴스케일파워(SMR) 등 원자력 관련주들의 투심을 자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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