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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냉동 HMR ‘동물복지 치킨너겟’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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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연 기자I 2021.05.13 08:14:48

오리지널과 치즈 2종 선봬
칼슘, 비타민D 담아 어린이 간식으로 제격

[이데일리 김무연 기자] 풀무원식품은 동물복지 축산물 인증을 마친 닭고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냉동 가정간편식(HMR) ’동물복지 치킨너겟’(550g·8480원) 2종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물복지 치킨너겟 오리지널(사진=풀무원)
‘동물복지 치킨너겟’은 어린이가 좋아하는 대표적인 간식 치킨너겟에 동물복지라는 환경친화적 가치까지 담아내 차별화한 제품이다. ‘동물복지 치킨너겟 오리지널’은 닭고기 본연의 담백한 맛을 살렸고 ‘동물복지 치킨너겟 치즈’는 닭고기와 고소한 치즈의 조화를 이룬다. 부드러운 닭가슴살을 사용했다.

치킨너겟은 냉동 계육 가공 시장에서 40% 이상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카테고리로 주로 아이들 간식이나 반찬으로 사용된다. 풀무원은 이러한 특성을 반영해 성장기에 유익한 영양소인 칼슘, 비타민D를 담았다. 오리지널 기준 칼슘이 100g 당 351㎎, 비타민D가 100g 당 130㎍ 들어있다.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간단하고 맛있게 조리할 수 있다. 180℃에서 5분간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해동하지 않은 너겟(5개 기준)을 넣고 3분 조리 후 뒤집어 2~3분 추가 조리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인증을 받은 동물복지 닭고기만을 가공해 동물복지를 실천했다. 동물복지 농장에서는 공간, 조명, 공기의 질, 사료, 여가 등 사육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고 위생적으로 도축하여 축산물이 소비자의 식탁에 안전하고 청결한 먹거리로 오를 수 있도록 한다.

이정주 풀무원식품 상품매니저(PM)은 “‘동물복지 치킨너겟’은 어린이의 반찬, 간식은 물론 간편한 식사를 원하는 성인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HMR 시장이 성장하면서 더 좋은 재료로 만든, 더 맛있는 ‘프리미엄’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어 깐깐하게 만든 프리미엄 치킨너겟을 처음으로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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