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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육상 거치한 뒤 유류품 보관시설 만들 것"(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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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기자I 2017.04.02 10:14:57
반잠수선 화이트마린호에 선적된 세월호를 육지로 옮길 장비인 모듈 트랜스포터가 2일 새벽 전남 목포신항에 선박편으로 도착해 관계자들이 하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목포=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이철조 해양수산부 세월호 현장수습 본부장은 2일 오전 10시 목포신항 취재지원센터에서 열린 ‘세월호 작업진행경과 및 향후일정 관련 브리핑’에서 “세월호를 육상에 안전하게 거치한 후에 정식으로 유류품 보관시설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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