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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빵' 톱 7 결승 1차전…황지오·이경무·김진서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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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의연 기자I 2026.03.29 10:41:53

대한민국 대표 셰프와 합동 미션
권성준, 갑작스런 사과 이유는
김나래 마스터, 누구에게 독설?

[이데일리 손의연 기자] ‘천하제빵’ 결승 1차전 심사 결과가 나온다.

29일 방송되는 MBN ‘천하제빵’에선 톱 7에 오른 황지오, 이경무, 김진서, 김시엽, 성민수, 윤화영, 주영석이 셰프 협력 미션인 ‘결승 1차전’의 최종 심사 결과를 받는다.

‘천하제빵’은 최강 제과제빵사를 선발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이다.

톱7의 ‘세미파이널’ 경연 관련 릴스가 도합 조회 수 110만 뷰를 돌파하고, 고양시 SNS에 김시엽의 ‘고양 쌀도그’가 대대적으로 홍보되는 등 화제성이 끊이지 않고 있다.

톱7과 ‘한 끼 빵’ 미션을 함께 한 대한민국 대표 셰프 황진선, 안유성, 김유아, 이승준, 이원일, 오세득, 조서형도 ‘결승 1차전’ 결과 발표에 앞서 “표정을 알 수가 없네” “심장이 계속 쿵쾅쿵쾅”이라며 진정되지 않는 마음을 드러낸 상황.

근소한 차이로 연이어 결과가 뒤집히자 극도의 긴장감이 드리워진 가운데 ‘결승 1차전’ 마지막에 웃을 1등은 누가 될지, 예측 불가한 ‘결승 1차전’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마스터 권성준은 심사 도중 한 도전자를 향해 “사과 말씀드립니다. 제가 사실 처음에 못 믿었습니다”라고 고개를 숙여 이목을 집중시킨다.

반면 마스터 김나래는 한 도전자의 빵을 두고 “피사의 사탑이 됐어요”라는 날카로운 독설을 내뱉는다.

권성준의 선입견을 깬 도전자는 누구일지, 또 김나래의 ‘매의 눈’에 딱 걸린 도전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천하제빵’은 이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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