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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의 상생방안을 개방형 혁신에서 찾고, 포스코(POSCO),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등 현재까지 100개 기업과 협력해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 매칭해 왔다. 101번째 협력기업으로 세계 1위 뷰티기업인 로레알 코리아가 참여했다.
개방형 혁신의 주요 성과 사례로는 △라피끄-오비맥주 (오비맥주 브랜딩 제품 개발, 시리즈 A 40억 투자유치) △㈜미러로이드-LG디스플레이(13억원의 투자유치 및 CES 2021, 2022년 연속 참가) △123 앙드트와-카카오스타일 (‘지그재그’ 이커머스(전자 상거래) 플랫폼 입점, 기획 마케팅 지원으로 약 3.3억 원 매출 창출) 등이 있다. 개방형 혁신이 기술개발 분야에서 투자, 마케팅, 유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으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개방형 혁신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는 ‘2022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발표회’를 19일 개최한다. 개방형 혁신이 시작된 이후 3년만에 처음 진행되는 성과발표회다. 이번 발표회는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이숙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김현우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 등을 포함해 대중견기업, 스타트업 대표, 투자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올 한해 서울 오픈이노베이션 성과보고와 개회사 및 축사, 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 우수사례 발표, 우수기업 상장수여(대ㆍ중견기업, 스타트업) 및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개방형 혁신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진화하고 다변화된 서울시 창업정책 방향” 이라며 “참여 기업들의 투자, 매출, 기술개발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고, 극심한 경제위기 속에서도 서울 기업의 우수 기술력을 확보해 궁극적으로 혁신산업이 도약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