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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도미노피자가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희망나눔기금’ 1억원 전달식을 갖고 도미노피자 광고모델 송중기와 함께 ‘희망나눔 피자파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나눔 피자파티' 행사에는 도미노피자 광고모델 송중기가 직접 ‘희망나눔기금’ 수혜 아동의 병실을 찾아 응원의 말을 전하고 어린이병원 환아들과 ‘희망나눔 피자파티’를 진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박동준 소아중환자진료실장, 최희강 소아간호과장, 한국 도미노피자 오광현 회장, 도미노피자 광고모델 송중기, 조태준 어린이병원장, 우홍균 대외협력실장. 도미노피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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