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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좋아’는 급박한 상황이 벌어졌지만 ‘오히려 좋아’라고 외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 시추에이션 코미디다. 특히 지난달 ‘홈커밍 특집’에서 ‘까다로운 변선생’에 출연해 녹슬지 않은 개그감을 보여줬던 김기열의 정식 복귀 코너다.
KBS 특채 21기로 데뷔한 김기열은 ‘네 가지’, ‘두 분 토론’, ‘은밀하게 연애하게’, ‘핵존심’ 등 다수의 히트 코너에 출연했다.
김기열은 ‘오히려 좋아’ 첫 방송에서 제주도행 비행기 납치범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승객들은 제주도 대신 하와이로 가게 돼 ‘오히려 좋다’고 기뻐하는 등 김기열을 당황하게 하는 여러 사건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기열 외에도 송병철, 조현민, 김성원, 심문규, 서유기, 강주원, 손유담, 조진형 등이 출연한다.
또 다른 새 코너 ‘착각의 늪’에서는 말 한마디와 손짓 하나에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 버리는 여자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수경, 김시우, 황은비, 장현욱 등 33기 신인 코미디언의 재기 발랄한 개그가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공략할 예정이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4일 오후 10시 35분 KBS2에서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