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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슈퍼 부문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한 3135억으로 추정하고, 매분기 역신장을 보이던 기업형슈퍼마켓(SSM) 총매출액이 10~11월 5.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며 “낮은 기저와 3인 이상 가정에서 외출을 줄인 소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홈쇼핑 부문은 전년 동기 대비 0.8% 줄어든 3239 억원을 예상한다”며 “엔데믹으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가 온라인으로 옮겨가는 과정 중”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호텔 부문에 대해선 “전년 동기 대비 65.2% 상승한 1138 억원의 역대급 실적을 전망한다”며 “당분기에 지분 투자한 메쉬코리아에 대한 손상차손 반영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전년 동기 대비 2022년 영업이익은 3.6% 상승한 2159 억원을 예상한다”며 “올해는 퀵커머스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투자가 집행됐고, 고정비 격의 투자인 시스템 구축과 IT 인력 채용은 일단락됐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모션, 배송 관련 비용은 3 분기부터 점진적으로 줄여나가는 모습이 확인됐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올해 힘이 닿는 대로 비용 통제에 집중해야 연간 200억원의 적자를 줄일 수 있다”며 “올해 편의점 전체 총매출액을 26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6% 성장할 것으로 추정된다. 31%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이고, 2023년 SSM 전체 총매출액을 전년 동기 대비 1.7%하락한 4조3000억원으로 가정한다”고 부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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