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구 기자] 교육출판 기업 미래엔이 운영하는 교과서박물관이 청소년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를 진행한다.
‘꿈다락 토요 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 등이 함께 주관하는 학교 밖의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중등생들의 주 5일 수업제를 맞이해 매주 토요일마다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대상의 ‘바둑이와 철수, 세종시에 오다’와 중학생 대상의 ‘세종대왕, 세종시에 오시다’로 구성됐다. 초등학생들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발행된 최초의 국정교과서인 ‘바둑이와 철수’를 소재로 옛날 교과서 제작 과정에 얽힌 추억을 되짚어본다. 중학생들은 훈민정음으로 표기된 최초의 한글전용 문헌 ‘월인천강지곡’을 통해 한글의 제작 원리 등을 살펴본다.
5일부터 시작하는 1기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계속된다. 참가 신청은 교과서박물관 홈페이지(www.textbookmuseum.co.kr)에서 할 수 있다. 044-861-31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