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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자료에서는 전 산업 CBSI가 장기 평균인 100을 넘을지가 관건이다. 100을 넘으면 기업 심리가 낙관적임을 뜻한다. 또 지난달 상승세로 전환한 비제조업 CBSI가 휴가철 등 계절적 요인이 사라진 9월에도 개선 흐름을 이어갈지도 관심이다. 8월 비제조업 CBSI는 96.7로 제조업(103.8)과 달리 아직 장기 평균을 밑돌고 있다.
30일에는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가 공표된다. 가계대출 금리가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을지, 2년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주택담보대출금리(연 4.48%)는 더 올랐을지 관심이 쏠린다. 5.97%까지 오른 일반 신용대출 금리가 6%를 넘어섰을 가능성도 크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 비중이 30% 아래로 내려갔을지도 확인할 대목이다. 금리 인상기에 차주들이 당장 금리가 낮은 변동형을 선택하면서 고정금리 비중은 계속 낮아지고 있다.
같은 날 한은은 2분기 시장안정화 조치 내역을 공개한다. 외환당국은 환율 방어를 위해 1분기 136억 2800만달러를 순매도했다. 2024년 4분기부터 6분기 연속 순매도다. 2분기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을 넘는 등 높은 수준까지 올라갔던 만큼 7분기 연속 순매도가 이어졌을지, 1분기보다 규모가 확대됐을지 눈여겨볼 부분이다.
또 한은은 1일 ‘환율 급등 경험과 가계소비 간의 관계 분석’ 내용을 담은 BOK경제연구 결과를 발간할 예정이다. 과거 환율 급등 경험이 가계의 소비 행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미시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공유할 전망이다.
◇주간 보도계획
△28일
17:00 10월 통화안정증권 발행계획
△29일(화)
06:00 9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및 경제심리지수(ESI)
12:00 2026년 상반기중 국내 지급결제동향
16:00 2026년 제17차(9.10일 개최, 비통방) 금통위 의사록 공개
△30일
12:00 8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16:00 2분기중 시장안정화조치 내역 공개-시장안정화를 위하여 외환당국이 외환시장에서 실시한 외환 순거래액
△1일(목)
12:00 BoK 경제연구: 환율급등 경험과 가계소비 간의 관계 분석
12:00 8월중 거주자외화예금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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