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대형 생활용품 및 소비재 제조 기업 뉴웰브랜즈(NWL)는 월가 예상을 뛰어넘는 연간 실적 가이드라인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오후1시40분 기준 뉴웳브랜즈 주가는 전일 대비 13.52% 급등한 5.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정규장 개장 직후 실적 전망 인상 소식이 전해지며 오름세를 탄 주가는 오후장 13% 넘는 오름세를 나타내는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급등세는 기존 대비 가파르게 올려 잡은 연간 이익 목표치가 시장에 강한 호재로 작용한 결과다.
뉴웰브랜즈는 올해 연간 주당순이익(EPS) 전망치를 기존 0.56~0.60달러에서 0.73~0.77달러 수준으로 인상했다. 이는 시장 컨센서스인 0.58달러를 대폭 상회하는 수치다.
가속화된 수익성 개선 기대감이 강한 매수세를 끌어들여 주가를 위로 밀어 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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