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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컬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멤버 나얼이 최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한 단독 콘서트 ‘소울 트라이시클’(SOUL Tricycle) 무대에서 꺼낸 말입니다.
‘소울 트라이시클’은 브라운아이드소울이 6년 공백을 깨고 개최한 단독 콘서트였는데요. 나얼은 공백기간 중 성대 폴립(성대 점막에 과도한 자극이나 출혈이 반복되면서 생기는 혹)으로 인해 2년간 노래를 제대로 못하는 아픔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나얼은 이번 콘서트에서 예전보다 애드리브를 절제하는 모습이었는데요. 그래도 깊은 여운을 남기는 음색과 폭발력 있는 고음은 여전히 명불허전이었습니다. 이번 콘서트에서 나얼은 “2년간 노래를 못했다”며 “그간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 일도 많았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는 이어 “2019년 이후 처음 여러분을 뵙는 자리다. 이렇게 큰 무대에서 공연하게 될 줄은 몰랐다”고 감격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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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과 영준에 비해 말수가 적은 멤버인 나얼은 이번 콘서트에서 의외의 입담으로 관객들을 웃음짓게 하기도 했는데요. 나얼은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 ‘나얼의 음악세계’를 홍보하며 “오신김에 구독 좀 부탁드리겠다. ‘좋댓구알’(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의 줄임말)도 부탁드린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고요.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1970년대 해외 중창단들처럼 안무와 함께 무대를 선보이고 싶다”는 언급으로 향후 콘서트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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