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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화산지진연구소는 “두 번째는 (여진이 아닌) 별개의 지진으로 ‘이중 지진’이라고 부른다”며 “두 지진 모두 같은 지역에서 발생했으나 규모와 진앙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첫 번째 지진으로 이미 약해진 구조물이 두 번째 지진으로 무너질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사망자는 진앙 인근인 민다나오섬 다바오 오리엔탈주 마나이 서쪽 산악지대의 금광이 무너져 3명이 발생했고, 같은 주 마티에서는 낙하물에 맞은 주민을 포함해 3명, 그리고 민다나오섬 남동부에 있는 최대 도시 다바오에서는 잔해에 깔린 1명이 각각 사망했다.
필리핀 기상 당국은 전날 480차례가 넘는 여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필리핀 대통령은 현지 피해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며 안전이 확보되는 대로 구조대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필리핀은 ‘불의 고리’로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속해 있어 세계적으로 지진이 잦은 나라다. 지난 9월 30일에는 필리핀 세부섬 북부 보고에서 북동쪽으로 19㎞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규모 6.9의 강진이 발생해 74명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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