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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원 교수, WSJ 경제예측 평가서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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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용 기자I 2012.02.16 08: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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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민재용 기자] 손성원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세계 경제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평가한 경제 예측 정확도 조사에서 3위를 기록했다.

15일(현지시간) WSJ이 발표한 순위 명단에 따르면 손 교수는 총점 78.6점으로 전체 52명 중 3위를 기록했다.

WSJ은 경제 성장률, 실업률, 물가 상승률 등 10개 경제 지표에 대한 예측의 정확도를 평가해 이 명단을 발표했다.

1위는 미국 전기제조업체협회(NEMA)의 경제분석 국장 팀 길과 돈 리벤스가 공동 선정됐다. 이들의 총점은 82.8점이었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피츠버그 대학과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공부한 손 교수는 웰스파고 은행 부행장과 한미은행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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