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A, ‘도쿄 IT 전시회’서 초격차 스타트업 한국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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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5.10.19 10:28:35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원장 이상훈)이 오는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도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2024 일본 추계 도쿄 IT 전시회(Japan IT Week)’에서 초격차 스타트업과 함께 한국관을 운영한다.

Japan IT Week는 일본 최대 규모의 IT 통합 전시회로, 매년 참관객과 참가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며 현지 IT 산업의 핵심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올해에는 일본 IT 관계자와 해외 바이어 등 약 5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전경
KCA는 이번 전시에서 ▲ICTK ▲기원테크 ▲오내피플 ▲옥타코 ▲와탭랩스 ▲프라이빗테크놀로지 등 6개 초격차 스타트업과 함께 국내 사이버보안 및 네트워크 분야의 핵심 기술과 솔루션을 선보인다. KCA는 현지 비즈니스 상담 및 구매상담회 참여를 지원하고 일본 내 판로 개척과 네트워크 구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와 협력해 참가 기업들이 ‘한-일 보안산업 연구회(2025 Security Connect Tokyo)’에 참가할 수 있도록 연계한다. 이를 통해 일본 보안산업 최신 동향 및 이슈를 공유하고 현지 바이어 및 기술 관계자들과 네트워크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참가 기업인 ICTK와 옥타코는 연구회에서 차세대 네트워크 보안 기술의 필요성과 향후 전망을 주제로 발표하며, 한·일 간 기술 협력 및 교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이상훈 KCA 원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국 초격차 스타트업의 기술 경쟁력을 일본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과 투자 유치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국내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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