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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지난해 전국에서 수십여개 트레일 러닝 대회가 열렸고, 올해도 다음달 말부터 관련 대회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러닝화를 전문으로 하는 호카, 소우 등 롯데백화점내 러닝 전문 브랜드의 지난해 매출도 2023년대비 60% 가량 신장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트레일 러닝화를 중심으로 약 70종의 러닝 아이템을 선보인다.
특히 트레일 러닝의 오랜 역사를 가진 캐나다와 영국을 각각 대표하는 프리미엄 러닝 브랜드인 ‘노다’와 ‘비보베어풋’의 대표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내세웠다.
노다에서는 트레일 러닝은 물론 하이킹에 특화된 뛰어난 기능성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001’, ‘002’ 모델을 선보인다.
2012년에 론칭한 영국 브랜드 비보베어풋은 맨발에 가까운 착화감을 기반으로 러닝과 트레일에 특화된 상품을 판매한다.
거친 숲에서도 대응 가능한 ‘트래커 포레스트 ESC’, 직물 니트를 사용에 통기성을 높인 ‘프리머스 트레일 니트 FG’ 등이 대표 상품이다.
팝업에서 노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워터 플라스크(물통)를 증정하며, 비보베어풋 제품의 구매 고객에게는 컨버터백을 증정한다.
송화석 롯데백화점 스포츠 팀장은 “롯데백화점은 국내 러닝 붐 초기부터 차별화 러닝 콘텐츠를 선보이며 트렌드를 주도해왔다”며 “이번 팝업은 봄을 맞아 늘고 있는 트레일 러너를 위한 최고의 팝업 행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