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블룸에너지(BE) 주가가 상승 중이다. 전날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상승세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25일(현지시간) 오후 3시50분 현재 블룸에너지는 전 거래일 대비 9.36%(24.96달러) 오른 291.6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에너지는 전날 오라클이 뉴멕시코 데이터센터 건설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주피터’ 관련 불가항력 조항을 발동했다는 보도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다. 프로젝트 일정 지연으로 장기적으로 블룸에너지 장비 설치가 미뤄지고 매출 인식이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라클(ORCL)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강조하는 등 발 빠르게 투자자 진정시키기에 나서면서 블룸에너지 주가는 하루만에 반등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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