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치킨 윙 체인인 윙스탑(WING)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파이퍼샌들러가 등급을 상향한 점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2일(현지시간 )오후 12시12분 현재 윙스탑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83%(8.44달러) 오른 153.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파이퍼샌들러는 윙스탑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조정했다. 목표가 역시 170달러에서 190달러로 높였다.
투자의견과 목표가 상향 이유로는 현재 주가 수준이 하락 위험보다 상승 여력이 큰 매력적인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을 들었다. 아울러 닭고기 가격의 하향 안정화가 윙스탑 마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봤다.
파이퍼샌들러는 “치킨 윙 카테고리에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면서 “디지털 판매 비중 확대 역시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