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레드와이어, '골든 돔' 사업 참여…28% 폭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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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1.28 04:01:00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우주·방산 기업인 레드와이어(RDW) 주가가 급등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든 돔(Golden Dome)’ 구상을 지원하기 위한 국방부 계약에 참여한 영향이다.

27일(현지시간) 오후 1시57분 현재 레드와이어는 전 거래일 대비 27.92%(3.06달러) 급등한 14.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레드와이어는 미국을 보호하기 위한 신규 방위·항공우주·사이버보안 시스템 구축 미사일방어국(MDA) 계약에 공급업체 중 하나로 참여하게 됐다.

이번 계약에는 에어로바이로먼트, 팔란티어, 파이어플라이에어로스페이스, 록히드마틴, 안두릴, 블루오리진 등 굵직굵직한 기업이 참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작년 5월 이스라엘 아이언돔과 유사한 골든 돔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시스템의 구축 비용이 1750억 달러에 이를 것이며 약 3년 내 가동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레드와이어는 플로리다주 잭슨빌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지난 2021년 특수목적인수회사(SPAC) 합병 붐 속에서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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