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진사갈비, 전국 540여 가맹점에 월세지원… 실질적 상생 경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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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5.09.28 10:00:02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명륜진사갈비를 운영하는 ㈜명륜당은 은전국 540여 가맹점에 각 550만 원씩, 총 29억 4천만 원 규모의 월세 지원을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시기 이후 두 번째로 추진되는 대규모 가맹점 지원책으로, 본사와 점주가 함께 상생한다는 경영 철학을 실천한 것이다.

최근 고물가·고금리 상황에서 임대료와 인건비는 외식 자영업자들에게 가장 큰 부담으로 작용한다. 본사는 이를 고려해 본사 전액 부담으로 월세를 지원, 실제 현장에서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이번 지원은 단순히 금전적 보전만을 목적으로 한 게 아닌, 본사가 진행한 교육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수한 점주들에게 지원이 이뤄졌다. 교육이수를 완료한 한 점주는 “교육을 마친 후 지원을 받으니 ‘함께 버티고 성장하자’는 메시지가 더 크게 와닿았다”며 “운영 노하우도 얻고 지원도 받으니 다시 힘을 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명륜당 관계자는 “명륜진사갈비는 점주와 본사가 함께 성장해야 하고 상생해야 한다는 철학을 지켜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점주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륜진사갈비는 지난 2020년에도 프랜차이즈 업계 최초로 23억 원 규모의 월세를 지원했으며, 마스크 무상 제공, 광고비 지원, 에어컨 설치, 수수료 전액 지원 등 다양한 상생 정책으로 ‘착한 프랜차이즈 1호’ 인증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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