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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화장품TOP3플러스 ETF는 국내 화장품 밸류체인 중 유통, ODM, 브랜드 각 분야 1위 기업인 실리콘투(257720), 코스맥스(192820), 아모레퍼시픽(090430)을 탑 종목으로 약 60% 비중으로 투자한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KPOP포커스’(2.74%), 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K-POP&미디어’(2.58%),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화장품’(2.44%) 등이 한 주간 수익률 상위권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미국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의 세계적 인기로 K-컬처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데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나정환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소프트파워의 확장은 단순한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화장품·음식료·엔터테인먼트 업종의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글로벌 소비자들의 반복 소비와 브랜드 충성도가 강화되면서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재평가되는 흐름이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의 평균 수익률은 -3.12%를 기록했다. 한 주간 국내증시는 하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급락, AI 기술주 버블론 확산, 잭슨홀 미팅을 앞둔 정책 불확실성 심화에 영향을 받아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코스닥 역시 기술주 버블론에 입각한 미국발 하락이 영향을 끼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
해외 주식형 펀드의 주간 평균 수익률은 -0.65%를 기록했다. 지역별로 남미신흥국 주식이 -1.83%로 가장 낮았고, 인도 주식이 3.85%로 가장 높았다. 섹터별로는 정보기술섹터의 하락폭(-2.21%)이 가장 컸고, 헬스케어섹터가 2.97% 올랐다. 개별 상품 중에선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전기차레버리지’가 8.4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냈다.
한 주간 글로벌 증시의 흐름은 엇갈렸다. S&P 500은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연준의 정책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 금리 인하 기대가 엇갈리면서 등락을 반복하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미국 내 경제지표는 견조했지만, 연속된 상승 이후 조정 심리와 기관 투자자들의 자산배분 전략이 영향을 줬다. NIKKEI 225는 단기 매도세와 실적 불확실성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EURO STOXX 50은 유로존 경기 둔화 우려 완화에 소폭 상승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중국 정부 부양책 기대에 상승했다.
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주식형 펀드의 설정액은 1533억원 증가한 17조 7762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5267억원 증가한 52조 5314억원, 머니마켓펀드(MMF)의 설정액은 8175억원 증가한 171조 120억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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