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는 최근 개봉한 신작 영화 ‘바비(Barbie)’와 더불어 △듄: 파트2(Dune: Part Two) △웡카(Wonka) △아쿠아맨2(Aquaman 2) 등 워너 브라더스의 기대작 예고편을 개봉 시기에 맞춰 8K 화질로 선보인다.
삼성전자의 네오 QLED 8K는 64개의 뉴럴 네트워크를 활용해 원본 콘텐츠를 8K화질로 업스케일하는 ‘네오 퀀텀 프로세서 8K’, 빛을 세밀하게 제어하는 ‘네오 퀀텀 매트릭스 프로’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김철기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와 협력을 지속해 고객에게 생생하고 즐거운 콘텐츠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