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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은 5G, 폴더블폰 등 신기술 기반 스마트폰 출시가 본격화되며 스마트폰 케이스 교체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지난 3월 자사 히트 브랜드인 터프아머, 울트라 하이브리드, 씬핏 총 3종의 폴더블 폰 전용 케이스 시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해당 제품은 갤럭시 폴더블 출시 시기에 맞춰 북미 및 유럽 지역에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폴더블 전용 케이스 출시로 제품 라인업 확대 및 제품 믹스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또한 아마존닷컴에서 장기간 체득해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마존 세이버’ 사업을 전개한다는 점도 눈 여겨봐야 한다고 주문했다. 슈피겐코리아는 성공적인 아마존 진출을 꿈꾸는 국내 소비재 기업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서비스 노하우부터 통관, 패키징까지 제공하는 토탈 서비스를 런칭했다. 사내 벤처로 시작했던 화장품 사업(슈피겐BS), 유기농 화장품 전문 회사 라엘 등 성공사례가 축적되고 있어 회사 솔루션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요청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김한경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5G,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케이스 교체 수요 상승, 화웨이 등 대응 스마트폰 기종 다변화, 아마존 세이버 사업 개시에 따른 비즈니스 확장 등 회사에 호재가 겹치고 있다”며 “슈피겐코리아는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와 무관하게 성장을 지속해왔으며 자체 브랜드로 다양한 국가에서 카테고리 내 최상위 셀러로 등극했고 이에 따라 IT 기업이 아닌 소비재 기업으로 간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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