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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조권·신우 '싱글즈' 화보…"아이돌 이미지 깨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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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5.05.23 08:01:54

뮤지컬 '체스' 주인공 캐스팅
6월 19~7월 1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뮤지컬 ‘체스’에 출연하는 그룹 2AM의 조권과 가수 신우의 화보와 인터뷰가 ‘싱글즈’ 6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체스’는 세계적인 거장 뮤지컬 작사가 팀 라이스와 슈퍼밴드 아바가 함께 만든 작품으로 냉전시기 소련과 미국의 갈등을 체스로 은유하고 있다. 세계 체스 챔피언십에서 경쟁자로 만난 미국의 프레디 트럼퍼와 러시아의 아나톨리 세르기예프스키 간의 긴장감 넘치는 정치적·개인적 대립을 그렸다. 아나톨리 역에 조권· Key·신우· 켄(빅스), 프레디 역에 신성우·이건명, 플로렌스 역에 안시하·이정화가 캐스팅됐다. 6월 19일부터 7월 19일까지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주인공 역에 함께 캐스팅 된 것에 신경전을 벌이지 않느냐는 질문에 조권은 “그런 데에 감정소모할 여유가 없다”며 “요즘 머리 속에는 온통 ‘체스’ 뿐”이라며 열의를 드러냈다. 뮤지컬 배우로서의 포부를 물어보는 질문에 신우는 “일단 첫 작품부터 잘해야 할 것 같다”며 “내 이름의 사전적인 의미는 믿을 수 있는 ‘신’에 벗 ‘우’다. 내 이름처럼 믿고 보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같은 질문에 조권은 “아이돌이라는 이미지를 벗어나고 싶어서 뮤지컬을 시작했다”며 “항상 틀을 깨고 싶다”고 강조했다.

조권·신우의 화보와 인터뷰는 ‘싱글즈’ 6월호와 싱글즈 홈페이지(www.thesingle.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02-764-7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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