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에너지 시추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 SLB(SLB)는 월가 전망을 상회한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43분 SLB 주가는 전일대비 10.71% 급등한 52.28달러선에 움직이고 있다.
이날 개장 직후 ‘어닝 서프라이즈’ 소식에 10% 급등 출발한 주가는 장중 강력한 오름세를 지키고 있다.
CNBC에 따르면 SLB는 에너지 안보 강화 및 생산 능력 확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성장세로 돌아섰다고 지적했다.
한편 시장에서는 글로벌 시추 수요 확대가 장기 실적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