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텍사스퍼시픽랜드(TPL) 주가가 상승 중이다. 전날 최대 주주인 호라이즌키네틱스의 최고경영자(CEO)인 머레이 스탈 사망 소식으로 주가가 폭락한 뒤 저가 매수가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현지시간) 오후 12시50분 현재 텍사스퍼시픽랜드는 전 거래일 대비 6.95%(26.25달러 오른 404.2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스탈 사망 소식으로 전날 텍사스퍼시픽랜드 주가는 16% 폭락했다. 스탈은 텍사스퍼시픽랜드 이사회 멤버이기도 했다.
타이 글로버 텍사스퍼시픽랜드 CEO는 “머레이는 내가 회사에 합류한 첫날부터 텍사스퍼시픽랜드의 엄청난 지지자였다”면서 “호라이즌키네틱스는 수십 년 동안 텍사스퍼시픽랜드의 최대 주주였다”고 애도했다.
머레이는 텍사스퍼시픽랜드가 텍사스 땅 일부를 소유한 신탁 회사였던 시절부터 관심을 보였으며, 결국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는데 큰 기여를 한 인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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