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BMO캐피탈이 허니웰(HON)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제시하면서 분석을 시작했다. 다만 호평에도 불구하고 이날 주식시장이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허니웰 주가도 약세다.
27일(현지시간) 오후 1시59분 현재 허니웰은 전 거래일 대비 0.29%(0.65달러) 하락한 224.5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MO캐피탈은 허니웰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목표가는 273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1%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BMO캐피탈은 허니웰이 향후 10년 말까지 추가적인 성장 기회를 확보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최근 주가 흐름은 다소 부진했지만 견고한 재무제표가 하방을 지지해주면서 향후 예정된 사업부 분할이 주주 가치를 높이는 핵심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BMO캐피탈은 “허니웰이 추진 중인 항공우주 부문과 산업 자동차 비즈니스 분리 운영은 각 사업부 본연의 가치를 시장에서 제대로 인정받게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