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국이 달 탐사 사업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인튜이티브머신스(LUNR)가 수혜를 얻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2일(현지시간) 도이체방크는 인튜이티브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가는 18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달 탐사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하면서 인튜이티브가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에디슨 위 도이체방크 애널리스트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LTVS(Lunar Terrain Vehicle Services) 수주 세부 내용이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면서 “달 경제 전반에 대한 인식이 중요한 변곡점을 통과했다고 본다”고 말했다.
달 탐사에 대한 미국 내 관심은 높아지고 있는 분위기다. 최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스페이스엑스(SpaceX)가 달에 ‘스스로 성장하는 도시’ 건설에 초점을 옮겼다고 밝혔다. 또 제프 벤조스의 항공우주 기업인 블루오리진도 지난달 말 자원을 유인 달 탐사 역량에 재배치하겠다고 언급했다.
위는 “달은 이번 행정부의 명확한 우선순위가 됐고 본질적으로 더 주류 프로젝트가 됐다”면서 “인튜이티브가 앞으로 다른 우주 관련 주식들과 비슷한 수준으로 거래될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 언급했다.
한편 인튜이티브머신스는 이날 오후 12시32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01%(1.36달러) 하락한 15.6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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