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의 가장 특별한 점은 ‘인공지능(AI) 문순득’과의 실시간 대화 체험이다. 관람객은 문헌 기록을 기반으로 학습한 인공지능(AI) 문순득과 직접 대화하며 200년 전 표류 여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문순득이 폭풍을 만나는 순간을 연상시키는 미디어아트 ‘파도를 건너서’도 감상할 수 있으며, 이 외에 필리핀 관광부 한국사무소,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이 출품한 당시 현지 유물들도 만나볼 수 있다.
김명진 해수부 해양정책관은 “이번 전시는 한자 고문서로 접근이 어려웠던 표류기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생생한 이야기로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특별하다”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나라 해양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36.8억' 박재범이 부모님과 사는 강남 아파트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1500062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