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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국정자원 화재 ‘중대본’ 격상해 대응…‘심각’ 단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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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석 기자I 2025.09.27 09:10:07

27일 행안부 장관 주재 상황판단회의
대체사이트, 네이버공지 등 통해 안내

[이데일리 조용석 기자] 정부가 국가정부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사태에 대응을 위해 기존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로 격상하고 위기경고수준도 ‘심각’으로 27일 상향했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오전 윤호중 장관 주재로 국정자원 화재로 인한 행정정보시스템 장애 대응 상황판단회의를 개최 후 이같이 결정했다.

행정안전부는 26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정부 전산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윤호중 장관 주재로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했다고 밝혔다. (사진 = 행안부 제공)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정보시스템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위기경보 수준을 ‘경계’에서 ‘심각’으로, 위기상황대응본부를 중대본으로 격상했다.

행안부는 전날 정부 서비스 장애에 대응하기 위해 ‘위기상황대응본부’를 가동하고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발령한 바 있다.

또 장애로 인해 각종 행정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네이버 공지를 통해 대체 사이트 등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대면 민원 처리는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전에 해당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지 여부를 전화로 먼저 확인해야 한다. 또 현장에서도 서비스 지연이나 제한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홈택스, 국민건강보험 등은 대체 사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체 사이트 목록은 네이버 공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 장관은 “이번 사태의 조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고 있으며, 국민 불편 최소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료 = 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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