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보람그룹에 따르면 상조업계 최초로 국내 최대 주차전문기업 하이파킹과 지난 11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보람그룹 회원을 대상으로 주차·세차·공항 발렛 등 차량 편의 서비스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생활 전반에서 고객 가치와 편의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모델을 함께 추진키로 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상조를 넘어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는 보람그룹의 행보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장례와 웨딩, 크루즈, 반려동물 장례, 생체보석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로 외연을 넓힌 데 이어 고객들이 가장 자주 이용하는 차량관련 서비스를 도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보람그룹 회원은 전국 1400여 개 하이파킹 직영 및 제휴 주차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세차와 공항 발렛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관련 혜택은 양사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이현근 하이파킹 사업부문장은 “전국 1400여 개 주차장과 29만 주차면을 운영하는 국내 주차 인프라 선도기업으로서 보람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 일상 속 더 나은 편의성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AI 기반 스마트 주차 시스템과 24시간 무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양사가 함께 토털 라이프케어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고객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라이프케어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일상 곳곳에서 고객과 함께할 수 있는 가치를 더하는 그룹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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