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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페인 음악박물관에 전시된 한국의 전통악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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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인권 기자I 2017.11.04 06:00:0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김해숙)은 스페인의 대표적인 음악박물관인 '바르셀로나 음악박물관(Museu de la Musica de Barcelona)'에서 지난 2일(현지 기준) 한국음악 특별전 'Eolssigu, The Sounds of Korean Music'의 개막식을 갖고 현지 관람객을 맞이했다.

이번 전시는 2018년 6월 3일까지 약 8개월간 지속되며, 전시 기간 이후에는 기증악기를 중심으로 바르셀로나 음악박물관에 한국 전통 음악을 소개하는 공간을 마련해 영구 전시할 계획이다. 국립국악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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