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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美 조지아 공장서 첫 해외 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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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I 2007.04.15 12:51:17
[이데일리 이진우기자] SKC(011790) 최신원 회장이 지난 13일 미국 조지아주에 있는 폴리에스터 필름 공장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SKC가 해외에서 이사회를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KC는 글로벌 전략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조지아 공장을 포함한 SKC의 글로벌경영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해외 현장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C의 조지아 공장은 올해로 공장 가동 10주년이 된 폴리에스터 필름공장으로 지난해 매출액은 1억6000만달러 영업이익은 1700만달러를 기록했다. 종업원은 250명. SKC는 폴리에스터 필름의 최대 시장인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5%를 차지했다.
▲ 최신원 회장 및 사내외 이사 8명이 SKC 미국 조지아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왼쪽부터 최신원 회장, 김철수 부사장, 가운데 서석호 변호사 (사외이사) 신황호 교수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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