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N)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 임상 성과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오후1시35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3.70% 오른 190.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후기 임상에서 증상 악화 감소 효과를 입증하며 신약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이날 CNBC에 따르면 회사는 실험용 신약 ‘토조라키맙’이 두 건의 후기 임상시험에서 COPD 환자의 증상 악화 빈도를 유의미하게 낮추는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질환은 재발과 급성 악화가 잦아 치료제 효능이 핵심 변수로 꼽힌다.
이번 결과는 상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지표로 해석된다. 회사는 전체 임상 데이터를 향후 열리는 주요 학회에서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후속 데이터 발표와 허가 절차 진전에 대한 기대가 확대되고 있다.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신뢰가 강화된 점도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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