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알파벳, 차세대 배터리 도입으로 전력 확보…투자 부담에 주가는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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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니 기자I 2026.02.26 03:06:59
[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구글 알파벳(GOOGL)은 혁신적인 철공기 배터리 도입을 통한 데이터센터 전력망 안정화 계획을 발표하며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2시52분 알파벳 주가는 전일대비 0.19% 하락한 310.32달러에 거래중이다.

이날 정규장 개장 직후 대규모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구축에 따른 막대한 자본 지출 우려가 부각되며 약세로 출발했던 주가는 장중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라는 긍정적 소식이 전해지며 빠르게 낙폭을 줄이더니 오후장 들어서도 0.1%대 약보합권에서 횡보 중이다.

알파벳 자회사 구글은 엑셀에너지와 협력해 폼에너지의 삼백 메가와트 규모 철공기 배터리를 미네소타 데이터센터에 도입한다고 설명했다.

마테오 하라미요 폼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해당 배터리가 철을 활용해 기존 리튬보다 열 배가량 저렴하며 무려 백 시간 동안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극심한 폭염 등으로 전력망이 압박을 받을 때 이 기술이 정전을 막아주며 데이터센터의 전력망 연결을 한층 가속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단기적인 대규모 전력 공급에는 한계가 있어 기존 리튬 배터리 시스템도 보조용으로 함께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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