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리카나는 최근 몽골의 유통기업 캐피탈 마켓(CAPITAL MARKET LLC)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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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추후 양사가 함께 몽골 현지에 관련 공장을 설립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캐피탈 마켓은 올 6월 안에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Ulaanbaatar)에 페리카나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2001년에 설립된 캐피탈 마켓은 몽골 내에서 미국 최대 육류 가공업체 타이슨 푸즈(Tyson Foods)와 돌 바나나로 유명한 돌 푸드 컴퍼니(Dole Food Company)의 독점판매권을 가지고 있으며, 글로벌 식품 기업 맥케인 푸드(McCain Foods)의 위탁판매권도 소유하고 있는 유통기업이다.
양희권 페리카나 회장은 “캐피탈 마켓은 몽골에서 치킨 원재료인 육계 시장을 약 60%를 점유하고 있어 치킨 사업에 유리한 인프라를 갖고 있다”며 “페리카나의 치킨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해 몽골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몽골 진출은 향후 중앙아시아 진출에 있어서 중요한 거점 중에 하나이기에 새로운 교두보를 만들었다는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산물 전문 실내포장마차 ‘버들골 이야기’도 일본의 한식전문매장 ‘코라보(Kollabo)’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해산물 안주를 중심으로 한 따뜻하고 소박한 분위기를 가진 버들골 이야기는 간판 위의 자전거가 트레이드마크로, ‘정성·인생·바다’라는 세 가지 콘셉트로 해물실내포차를 운영하고 있다.
코라보는 도쿄에서 한식매장 네 곳을 운영하고 있는 한식전문기업이다.
버들골 이야기는 이번 협약으로 코라보 전 매장에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버들골 이야기의 메뉴를 그대로 선보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