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중고차 판매업체 카맥스(KMX)는 시장예상을 웃돈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시16분 카맥스 주가는 전일대비 3.94% 오른 58.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호실적 발표에 장중 상승폭은 5%를 넘어서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일부 상승폭을 반납했다.
CNBC에 따르면 카맥스의 2분기 주당순이익(EPS)은 1.16달러로 시장 예상치 0.7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은 78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 70억9000만달러를 상회했다.
EPS과 매출이 모두 시장 눈높이를 넘어서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특히 EPS는 시장 전망을 50% 이상 웃돌면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