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업무관리 소프트웨어업체 아사나(ASAN)가 시장 기대에 못 미친 3분기 이익 전망을 내놓으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4일(현지시간) 오후2시19분 아사나 주가는 전일대비 13.83% 하락한 8.7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아사나는 3분기 매출을 2억1700만~2억1900만달러로 전망했다.
중간값은 2억18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와 같은 수준이다.
반면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0.08달러로 제시해 월가 전망치 0.09달러를 밑돌았다.
매출 전망이 시장 눈높이에 부합했지만 수익성 개선 속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것으로 풀이된다.
성장성과 수익성의 동반 개선을 기대했던 투자자 입장에서는 시장 예상치를 넘어서는 가이던스가 나오지 않았다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특히 이익 전망이 컨센서스를 하회하면서 향후 비용 관리와 수익성 개선에 대한 경계감이 커져 매도세가 집중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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