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MBC ‘소라와 진경’ 3회에서는 성시경과 ‘명예 영국인’ 백진경, 그리고 홍진경의 딸 라엘의 특훈 속에 치러진 영어 면접 결과가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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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의 남다른 각오도 눈길을 끈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홀로 파리와 뉴욕을 누비며 오디션에 도전했지만 쓴맛을 봐야 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그는 “이번엔 매 순간 후회 없이 즐기고 싶다”고 다짐한다.
두 사람이 함께하는 첫날밤, 이소라는 “일을 미루다 닥쳐서 하는 성격”을 공통점으로 꼽으며 쇼핑이 아닌 ‘작곡가 쇼팽의 무덤 가기’를 버킷리스트로 꼽는다. 홍진경은 그런 이소라를 보며 황당함을 금치 못한다.
한편, ‘소리와 진경’은 1990년대를 풍미한 이소라와 홍진경이 리부트 모델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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