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우주기술 기업 인튜이티브머신스(LUNR)는 NASA로부터 신규 달 탐사 계약을 수주하며 주가가 두 자릿수 넘게 상승하고있다.
25일(현지시간) 오전11시54분 현재 주가는 전일대비 16.02% 상승하며 20.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대규모 수주 확보로 성장 기대가 재부각된 영향이다.
배런스에 따르면 회사는 NASA로부터 1억8040만달러 규모 계약을 따내며 달 남극 지역에 과학·기술 장비 7종을 운송하게 됐다. 해당 계약은 상업 달 화물 서비스(CLPS) 프로그램 일환으로 이번이 다섯 번째 수주다. 달 탐사용 로버를 포함한 다양한 장비를 공급하는 만큼 향후 매출 가시성도 높아졌다는 평가다.
전일 NASA의 게이트웨이 프로그램 중단 소식으로 주가가 10% 넘게 급락했던 흐름도 빠르게 반전됐다. 신규 계약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회복됐고 장 초반부터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다.
월가에서도 긍정적 시각이 이어지고 있다.
안드레스 셰퍼드 캔터 피츠제럴드 애널리스트는 해당 수주를 주요 상승 요인으로 꼽으며 추가 위성 발사와 달 탐사 프로젝트 등 향후 촉매에 주목했다.
현재 커버리지 내 약 90%가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있는 점도 투자 매력을 뒷받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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