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달리면서 여행한다" 내일투어…일본·홍콩 ‘런트립’ 출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민하 기자I 2025.08.24 10:00:43

일본 비어런·홍콩 스트리타톤
국가대표 코치 클래스 진행
초보·베테랑 모두 맞춤형 구성
완주파티·기념품 혜택 제공

마라톤에 참가하고 있는 러너들 (사진=내일투어)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내일투어 국내에서 불고 있는 달리기 열풍에 힘입어 달리기 전문기업 런콥(RunCop)과 손잡고 스포츠와 여행을 접목한 ‘런트립(RunTrip)’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런트립은 일본 나고야 비어런과 홍콩 스트리타톤 마라톤 일정 중 선택할 수 있다. 전 일정에는 국가대표 출신 코치와 해외 마라톤 전문가가 함께한다. 출국 전 원데이 클래스와 현지 교류 러닝 등 체계적인 컨시어지 서비스가 포함된다. 특히 초보 러너에게는 자신감 있는 첫 도전을, 베테랑 러너에게는 기록 도전의 무대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일본 나고야 도심을 무대로 펼쳐지는 비어런 마라톤은 단순한 레이스가 아니라 하나의 축제다. 전문 인솔자가 동행해 체형 분석 및 러닝 클래스 등 사전 준비를 돕고, 현지 러너들과의 교류 러닝과 완주 뒤풀이 파티까지 이어진다.

세계적인 금융도시 홍콩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트리타톤 마라톤은 낮과 밤이 다른 매력을 지닌다. 참가자는 10km, 하프, 풀코스 중 선택해 도심 속 스카이라인을 가로지르는 레이스를 즐기고, 완주 후에는 러닝크루와 함께하는 기념 파티가 준비돼 있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티셔츠, 메달, 완주 인증서가 제공된다.

내일투어 관계자는 “러닝은 이제 전 세계적인 붐으로,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여행의 새로운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내일투어 런트립은 ‘여행 이상의 경험’을 지향하는 자사의 기획 철학이 잘 반영된 상품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만족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TheBeLT

- ‘반세기’ 관광진흥법 전면 개편…플랫폼·지역관광 중심 새 틀 짠다 - 서울 숙박비, 뉴욕의 5분의 1 수준…K관광 뜻밖의 경쟁력? - 한중일 '갓성비' 여행…비행기 대신 크루즈로 떠나요 [앋트립]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