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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범은 선수들이 머물던 아파트에서 여권을 비롯해 훈련 장비와 캐리어, 신발 등을 훔쳐간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
대표팀 일부 선수들은 아직 이탈리아에 도착하지 않았고, 선수들은 다음 주까지 이 숙소에서 머물 예정이었다. 강도 사건이 벌어진 곳은 공개되지 않았는데, 이스라엘 매체들은 선수들이 체코의 한 아파트에 숙소를 잡고 훈련 중이었다고 보도했다.
에덜먼은 “훈련 장비, 여권 등을 털리고도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복귀했다”며 “이 팀은 어려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하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권을 도난당한 인물은 동료 워드 파와세로 알려졌다. 그는 관계 당국 협조하에 임시 여권을 발급받아 이탈리아에 입국할 수 있게 됐다.
2018 평창 대회 스켈레톤에 출전했던 에덜먼은 이번 대회에선 봅슬레이를 탄다. 이스라엘은 2인승과 4인승 종목 모두 참가하고, 에덜먼은 두 종목 모두 파일럿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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