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은주 기자] IBM(IBM)과 엔비디아(NVDA)가 협력해 데이터 활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AI 시스템 ‘IBM 퓨전(Fusion)’을 선보였다. 이는 엔비디아의 새 AI 데이터 플랫폼을 적용한 최초의 프로젝트 중 하나로, 고성능 GPU RTX PRO 6000 블랙웰 서버 에디션이 탑재됐다.
6일(현지시간) 벤징가에 따르면 해당 AI 시스템의 첫 사용처는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로, 연구 및 신약 개발 과정에서 AI가 데이터를 정리·분류해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IBM은 이번 시스템이 “데이터 접근성과 보안을 모두 강화해 AI 연구자들이 기술적 제약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밝혔다.
월가에서는 IBM 주식에 대해 ‘보통 매수(Moderate Buy)’ 의견이 유지되고 있으며, 최근 3개월간 매수 7건·보유 6건·매도 1건을 기록했다. 평균 목표가는 295.18달러로, 현재 주가 대비 약 4.8% 하락 여력을 시사한다.
현지 시간 오전 11시 25분 기준 IBM주가는 0.59% 상승한 308.57달러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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