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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밤, 특급호텔서 '피맥'하며 이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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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웅 기자I 2019.08.03 08:00:00

인터컨티넨탈, 오후 9시부터 수제 피맥 세트 판매
서울신라호텔, 야외 수영장 자정까지 연장 운영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수제 피맥 세트’ (사진=파르나스)
[이데일리 이성웅 기자] 7월 들어 폭염이 시작된 가운데, 열대야에 대비해 특급호텔들이 다양한 심야 프로모션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3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주요 특급호텔들은 호텔 최상층에서 야경과 함께 즐기는 수제 피자와 맥주 세트, 밤에 공연과 함께 즐기는 스파 등 오후 9시부터 절정을 이루는 다양한 심야 프로모션을 운영하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30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바 스카이 라운지에서는 한강 야경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제 피맥(피자+맥주) 세트를 매일 오후 9시부터 선보인다.

스카이 라운지의 총괄 셰프인 루카 카리노 셰프가 이탈리아 국기의 모습에서 착안해 만든 스페셜 수제 피자와 수입 생맥주 2잔으로 구성된다. 생맥주 추가 주문 시부터는 할인된 가격에 맥주를 즐길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매주 금, 토요일만 운영하였던 ‘루프탑 가든’을 7~8월 두달 간 매일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연장 운영한다. 루프탑 가든의 초반 흥행에 힘입어 수요가 많은 여름휴가 기간에 추가 운영을 결정한 것.

루프탑 가든 이용객들은 루프탑에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다이닝을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도 온종일 이용할 수 있어 이용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서머 루프탑 가든(Summer Rooftop Garden)’ 패키지를 이용하면 루프탑 가든에서의 야외 라운지 서비스와 어번 아일랜드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 이 패키지에는 어번 아일랜드 종일 입장혜택이 포함돼 있어 오후 3시 체크인부터 다음날 오후 12시 체크아웃까지 운영 시간 내에 횟수 제한 없이 야외수영을 즐길 수 있다.

서울웨스틴조선호텔 ‘샴페인 바캉스’ 프로모션 (사진=신세계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의 대표 레스토랑 ‘나인스 게이트(The Ninth Gate)’는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부터 12시까지 이용 가능한 ‘샴페인 바캉스’를 진행한다.

샴페인 바캉스 이용객은 △드라피에(Champagne Drappier) △앙리오(Champagne Henriot Souverin) △뵈브 클리코(Veuve Cliquot) 샴페인 중 2병을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샴페인과 함께 제공되는 아티장 치즈 샤퀴테리 3종과 나인스 게이트의 시그니처 메뉴, 크랩 케이크도 제공한다.

파크 하얏트 서울은 여름을 맞아 심야시간에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해삼 내장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The Timber House)’에선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쫄깃한 식감과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해삼 내장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제공한다.

해삼내장과 프리미엄 주류가 포함된 세트메뉴나, 단품요리를 오전 12시 30분까지 맛볼 수 있다. 여기에 월요일부터 토요일 오후 7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는 DJ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심야 시간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해삼은 인삼과 같이 사포닌 성분을 포함한 다양한 영양분을 함유하고 있어 ‘바다의 인삼’이라고도 불린다. 이러한 해삼의 성분을 그대로 가진 해삼 내장 역시 원기 회복 및 식욕 증진에 효과가 있다.

파라다이스시티 ‘아쿠아 나잇’ 이벤트 (사진=파라다이스)
파라다이스시티는 스파 ‘씨메르(CIMER)’에서 오는 17일까지 매주 토요일 저녁 DJ 공연과 시원한 맥주와 함께 스파를 즐기는 ‘아쿠아 나잇(AQUA NIGHT)’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를 이용하면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여유로운 야간 스파를 즐길 수 있다. 스낵을 즐기며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스포츠 바 X’에서는 시원한 맥주 한 잔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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