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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 이춘희의 삶과 음악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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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15.09.11 07:45:21

KBS국악관현악단 '토크 콘서트, 명인'
9월 17일 KBS홀

이춘희 명창(사진=KBS국악관현악단).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명창 이춘희(68)의 삶과 음악을 엿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17일 서울 여의도동 KBS홀에서 열리는 KBS국악관현악단의 정기연주회 ‘토크 콘서트, 명인’을 통해서다.

2014년부터 시작된 ‘토크 콘서트, 명인’은 국악계 최고의 명인들을 초청해 그들의 삶과 음악 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선사하는 음악회다. 지난해 정재국 명인에 이어 올해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보유자인 이 명인과 함께한다.

이 명인은 경기소리를 말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게 되는 예인이다. 이번 공연에선 경기민요 ‘사발가’를 비롯해 ‘아리랑’, ‘이별가’ 등을 들려준다. 노래마다 담긴 사연과 경기소리에 대한 열정을 토크쇼 형식으로 전한다. 02-781-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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