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결제 회사인 클라르나(KLAR) 주가가 큰 폭으로 상승 중이다. 이사회 의장이 대규모 주식 매입에 나서는 등 내부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 소식이 전해진 영향이다.
13일(현지시간) 오후 1시9분 현재 클라르나는 전 거래일 대비 10.67%(1.56달러) 상승한 16.1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마이클 모리츠 클라르나 이사회 의장은 5000만달러 규모 클라르나 주식을 매입하고 나섰다.
또 데이비드 폭 제품 및 디자인 최고 책임자 역시 38만9000달러 규모 주식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최근 클라르나 주가가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나타난 것이다. 클라르나 주가는 연초 이후 무려 44% 이상 급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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